[2/26] 학습일지 - 6일차 (디자인이론 makes me 🤯)

📝 오늘의 기록

드디어 2주 차가 시작되었다! 이번 주에는 UX/UI에 대한 이론과 디자인씽킹 등 디자인에 대한 이론과 역사, 트렌드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. 오늘은 1주 차 강의를 들었는데 실습을 할 수 있는 강의가 아니라서 더 힘든 거 같드아..

그치만 UX/UI 디자인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, 현재 트렌드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었다.

 

💡 오늘 얻은 것들

• UX/UI 디자인의 변천사

UX/UI 디자인은 현실의 것을 모방하여 디자인하는 리얼 메타포에서 아이콘의 등장과 함께 바뀐 스큐어 모피즘, 조금 더 2D적으로 단순화한 플랫디자인, 현재는 스큐어 모피즘과 플랫디자인의 장점만을 살려 디자인하는 뉴모피즘으로 발전해 왔다.

리얼 메티포 -> 스큐어 모피즘 -> 플랫 디자인 -> 뉴모피즘

 

이 강의를 듣고 현재 뉴모피즘에 해당하는 요즘 트렌드를 더 알아보았다.

 

• 글래스모피즘(Glassmorphism)

 

배경을 흐리게 하고, 수채색을 사용하거나 유리 모양 구/반구체 등 유리를 연상되게 하는 디자인. 

 

• 클레이모피즘(Claymorphism)

 

단순화된 3D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만들어진 클레이모피즘 디자인. 평면 스크린에서 깊이감을 주고 더 유기적인 인터렉션에 친근함을 더해준다.

 

• 글래스모피즘과 클레이모피즘의 융합

글래스모피즘과 클레이모피즘 디자인이 융합된 형태

 

• 그라디언트(Gradients)

 

몇 년 전만 해도 '그라데이션' 디자인은 과하거나, 촌스럽다는 인상을 주었지만 최근에는 선명하고 특이한 톤으로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. 특히 과감하고 대담한 색상을 활용한 오로라 그라디언트는 특유의 생동감으로  스토리텔링과 시각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. 

 

• 마이크로 인터랙션 (Micro-interactions)

 

사용자의 작은 행동에도 피드백을 보여주는 디자인. 버튼 하나에도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어 다채로운 움직임을 보여준다. 

 

🙏 감사한 일

> 이론 공부 힘들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하니 재미있음😏

> 돈까쓰 만들어준 엄마❤

 

🙄 반성할 일

> 오늘 평소보다 쉬는 시간 좀 더 가짐ㅠ

 

💜 나에 대해서 알게 된 것

> 오늘 공부한 UX/UI 디자인에 대해서 왜 이 디자인이 트렌드가 되었는지, 해당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는 게 재밌다!!!

 

 

 

⭐알찬 하루 완성 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