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5/22]학습일지 - 64일차 (너의이름은..?!🌠)

📝 오늘의 기록

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IA와 플로우 차트를 조금 더 수정하고, 우리 서비스의 이름과 무드보드, 컬러 팔레트, 로고를 만들었다. UX 기획 단계를 끝마치고 본격적으로 UI 디자인과 BI 제작을 하려니 뭔가 우리의 서비스가 시각적으로 구체화되어가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기도하고, 더 많이 고민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도 더 생기는 것 같다. 

 

💡 오늘 얻은 것들

서비스의 이름을 정하면서 '다가치,에코모,에그머니나,에그포펀,에플'(ㅋㅋㅋ) 등 다양한 후보들이 있었지만 우리 서비스의 의 정체성을 담고 있고, 어감도 좋고, 영어와 한글 두가지 언어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쓸 수 있고, 줄여부를 때 귀여운 이름을 선택했다. 

컬러는 두 가지 팔레트를 만들어서 팀원끼리 많이 고민을 했지만 확정이 되지 않아서 두 분의 매니저님들과 2조, 7조, 13조, 11조를 찾아가서 어떤 파레트가 맘에 들고 우리 서비스에 잘 어울릴 것 같은지 질문을 해보았더니 1가지 팔레트에 몰표가 나오고 우리팀원들도 모두 동의해서 컬러팔레트를 확정하고, 이를 기반으로 무드 보드를 만들었다. 

로고는 여러 레퍼런스를 찾아보면서 피그마에서 그려보고 발전시켜 봤는데, 내일 조금 더 손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. 

 

로고 만들면서 피그마 펜툴로 그림 그리면서 놀았는데 꽤나 귀여운 작품이 나왔다..ㅋㅋㅋㅋ

우리팀 프그마 마스터가 만든 작품👑

 

🙏 감사한 일

> 컬러 선택에 도움을 주신 모든 다른 팀원분들 감사합니다~👍

 

🙄 반성할 일

> 오늘은 잔잔하게 열심히했다2~😌

 

💜 나에 대해서 알게 된 것

> 오랜만에 피그마로 기획이 아닌 디자인 작업을 하니까 재미있었다ㅋㅋㅋ

 

⭐알찬 하루 완성 ⭐

 

오늘도 화이팅했다..!